선재 업고 튀어 표지
5.0 ★★★★★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저자
드라마
기록
2026.02.21
2024년작 정도면 지금 봐도 ㄱㅊ지 않을까요? 하지만 언니에게 잡도리당했다. 

댓글목록

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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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 @O2duo
(1~4화) 2화 후반에 가서 서로 맞짝사랑 아니냐고 하며 웃었었는데... 뻘하게 비오는 날 택배기사 아저씨~ 밈이 여기서 나온 걸 이제 알게 됐다. 드라마 속 판타지적인 학창시절 보는 게 즐겁다. 4화까지 봤고... 가장 아프고 힘들 때 곁에 있어준다고 해놓고 눈 앞에서 다른 남자 고백 받아주기, 날 변태 취급하기 이런 흐름 정말 흥미롭고 재밌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솔이는 선재의 팬으로서 노력하는 거지 아직까지 럽라가 아니었구나 깨달음. 과거로 돌아왔지만 중요한 사건은 바꿀 수가 없다고 회귀는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 미래가 과거를 구하는 걸까 아니면 과거가 미래를 구하여 현재에 이르렀을까. 너무너무 궁금하다.
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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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 @O2duo
(5~9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망신살이 생기는 것이 너무 즐겁다... 망신살이라기보다는 신경 쓰이고 사랑하고 그러지 않았더라면 안 했을 법한 짓들을 하느라 괴리감 느끼는 거... 라이벌에서 질투하는 거... 다 너무 재밌음... 그때 그 시절 인소 대사가 튀어나옴... 이게 다 남주의 질투 상상회로래... 너무 웃겨. <<- 사랑해서 평소에 하지 않을 법한 짓을 하는 이 모먼트의 커플들을 ㅈㄴ 좋아함. 그런데 과거를 바꾸면 바꾸기 전의 현재까지 쌓인 서사를 여주 혼자 간직하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하다. (그리고 동석아-!!!!!!!!) 자존심 없는 놈 좋다... 자존심 있는 사람이 자존심 무너뜨려가면서 사랑하는 게 좋-아
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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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 @O2duo
(10~16화) 망신살이라는 거 너무 좋지 않습니까. 망신을 당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깎아먹을 자존심과 명예가 있어야 하고, 망신당하고도 멀쩡할 자존감도 있어야 하니까 망신이라는 건 정말 아름다운 겁니다. 마지막화까지 보고... 자기 목숨과 삶을 걸지 않는 사랑 이야기를 이젠 밋밋하다고밖에생각이들지않는오타쿠각성 상태가 됐다... 그리고 불호사항은 아닌데 남주가 말 안 하고 피지컬로 승부할 때 호감도 제일 잘 오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