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카구야히메
우선 본좌, 오타쿠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어중간하다. 보카로 : 잘 모름. 이 상태인데 관오님이 저희 페어 같은 애가 나온다고 해서 봤다가 초반에 이로하가 불쌍해서 우울해졌음. 그런데 그 구간을 지나고나서 보니 이로하를 살게하는 것도 카쿠야인 것입니다... 그리고 루나미가 너무너무 아름다웠음...
아는 노래라고는 월드이즈마인밖에 없으니(어중간한 오타쿠력에 신물이 난다..)
얌전히 감상했다. 어중간한 오타쿠로는 추억에 젖어들지 못하는 걸까? 그런데 후반부에 이로하가 카구야를 다시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마침내 재회하는 과정은 언젠가 한 번쯤 꿈꿨던 내용이라 즐겁게 봤다. 그렇게 그들은 멀리서도 잘 지냈습니다 하고 마무리짓는 이야기 말고 지금 당장이라는 감정이 필요한 마무리여서 좋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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